런던 패션위크 캣워크에는 2010년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하고 같은 해 9월 첫 컬렉션을 선보인 29세의 시몬 로샤가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데뷔 컬렉션은 신진 디자이너 특유의 젊음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지만, 아일랜드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인 아버지 존 로차의 교육 덕분에 타고난 재능인 성실함과 순수함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세련된 환경에서 자란 시몬 로샤는 학창 시절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버지의 스타일과 달리 시몬의 디자인은 깔끔한 재단, 창의성,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석하는 여성의 타고난 감각적인 직관을 바탕으로 하며, 그녀의 뛰어난 실력으로 파리의 콜레트, 밀라노의 10 꼬르소 꼬모, 런던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 뉴욕의 버클리 스트리트 마켓 등의 매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죠. 파리의 콜레트, 밀라노의 10 꼬르소 꼬모, 런던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 뉴욕의 버그도프 굿맨.